대구 지하철 2호선 대실역 인근에서 운영되는 리커브 필라테스는 재활 중심의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통해 자세 교정과 통증 완화, 기능적 움직임 회복을 돕는 전문 센터로서 물리치료사 출신 강사진이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하는 곳이다. 센터는 재활, 산전·산후 운동, 키즈 필라테스 등 다양한 연령과 목적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신체 상태에 고려한 세심한 지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은 회원들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일상 속에서의 움직임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리커브 필라테스는 저소득층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문화·여가·체육 활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복지 혜택인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필라테스 수업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며 보다 폭넓은 지역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자 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관광, 체육 활동 비용을 연간 일정 금액 지원하는 복지 카드로, 2026년에는 한 개인당 연간 기본 지원금 15만 원에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이 더해져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공연, 영화, 전시 등 문화 분야뿐 아니라 여행, 스포츠 관람, 체육시설 이용과 필라테스나 요가 등 운동 프로그램에도 적용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발급을 통해 지원금을 받으면 등록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이 카드는 국내 문화·관광·체육 관련 활동 전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필라테스와 같은 체육시설 이용도 카드 사용 범위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운동 참여가 어려웠던 이들도 체계적인 재활 운동 수업을 경험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리커브 필라테스 관계자는 “아직 많은 지역민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필라테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며 “필라테스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 때문에 시작을 망설였던 분들도 이 제도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지역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