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2호선 ‘리커브 필라테스’는 대실역 인근에서 재활 전문 필라테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민과 주변 직장인, 학생들에게 건강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는 필라테스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센터는 체형 교정과 통증 완화를 비롯해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의 움직임 개선과 기능 회복을 돕고 있으며 전문적인 지도 아래 재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맞춤 레슨을 진행한다. 일반적인 체력 단련 목적의 필라테스 뿐만 아니라 근골격계 불균형 개선 등 재활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이 특징으로, 다수의 회원이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자세 개선과 통증 완화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최근 이 필라테스센터에서는 정부·지자체가 지원하는 스포츠 복지 제도인 스포츠바우처를 통해 운동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 회원 확보와 지역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스포츠바우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스포츠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의 스포츠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필라테스, 헬스, 수영, 태권도 등 다양한 스포츠 강습 및 시설 이용에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스포츠바우처는 만 5세에서 18세 청소년과 일부 성인까지 확대 적용되고 최대 연 1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강습료 결제 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제도는 국민들이 체육 활동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복지 프로그램으로, 지원 신청 후 스포츠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 가능하다.
리커브 필라테스는 이러한 스포츠바우처 가맹 시설로 등록되어 있어 지원 대상자는 필라테스 수업 비용 일부를 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으며 특히 재활과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김아라 대표원장은 “스포츠바우처를 모르는 지역민이 많아 아직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필라테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제도를 활용해 더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 제도를 통해 리커브필라테스는 지역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